[맛집 로드] 파주 식도락 여행에서 함께 찾는 보양 음식 맛집 '파주닭국수'


도심 속 바쁜 일상으로 지치는 가운데 누구나 쉼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더불어 많은 이들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서울 근교부터 해외까지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파주는 서울과 가까우며 이동이 편리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알려졌다.

프로방스마을을 비롯해 헤이리 예술마을, 벽초지문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 파주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명소들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각양각색의 볼거리가 넘쳐나는 파주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또는 가족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지만, 연이은 폭염으로 입맛도 몸도 지치기 쉬운 요즘,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인 파주 보양식 맛집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진 파주 3대 맛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바로 ‘파주닭국수’다.  

파주 금촌 맛집 ‘파주닭국수’는 커다란 황금색 그릇에 닭 반마리가 통으로 담겨 나오는 이색적인 비주얼로 탱글하고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까지 푸짐한 양으로 즐길 수 있어 파주칼국수를 맛보러 온 이들에게 파주 닭칼국수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해당 맛집의 닭국수에 사용되는 큼지막한 닭은 월계수 잎을 넣어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아내 맛을 극대화 시켰다. 더불어 월계수닭을 파격적인 가격 8,5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불 맛을 입힌 야채고명까지 얹어 특색있는 이곳만의 닭국수 맛과 가성비까지 제대로 갖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파주 아울렛 맛집이나 파주 헤이리마을 맛집으로도 불리는 이 집은 기본 닭국수 외에도 매운맛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매운 닭국수와 고소한 맛이 일품인 들깨 닭국수, 고소하고 쫄깃하며 달콤한 불 맛이 배어 있는 불고기 국수 등 다채로운 메뉴들이 있다. 메뉴가 다양한 만큼 여러 고객의 입맛에 맞게 메뉴 선택이 가능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사이드 메뉴인 ‘안심 탕슉’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1인 1주문시에 1,5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메인 메뉴와 함께 주문할만한 메뉴로 인기다.

파주 닭국수 관계자는 “최근 111년만의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이들이 파주 여행과 더불어 식도락 여행으로 방문하시는 분이 많다. 닭 반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칼국수를 이색 보양식으로도 찾아주고 있어, 평균 1시간 이상의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방문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