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9~11일 학교 부적응 치료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부적응 학생의 학교적응력 배양과 학교폭력 가해학생 치료를 위해 '담임교사와 함께 하는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안성수덕원에서 학생 25명, 교사 25명이 참가해 교사와 학생이 취사와 숙박을 같이하며 모든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여름캠프 프로그램으로는 자아발견 훈련 및 타인 이해훈련, 공동체 훈련 등 더불어 살아가는 훈련을 받게 되며, 농사ㆍ제빵ㆍ승마ㆍ영화 등 봉사와 문화체험 활동도 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만나고 싶어했던 사람과의 깜짝 만남이 준비돼 있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신뢰회복을 통한 부적응 치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평소 학교생활서 나누지 못했던 고민과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학교 부적응 원인을 발견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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