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개발사업 316개 업체 선정

경기중기청, 업체당 최대 1억원 … 총 215억원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일반과제로 최종 316개 업체를 선정해 215억원(전국 지원규모의 24%)을 지원키로 했다.

기술혁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신제품 및 품질향상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75%(1억원 범위내)까지 정부에서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출연금의 30%를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에 경기지역에서는 1천5개의 기업이 신청해 1차 현장ㆍ경영평가에서 486개 업체를 추천, 2차 기술성ㆍ사업성 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316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업체 분포를 살펴보면 전기전자(37%)가 가장 높았고 기계소재(24.7%), 섬유화학(21.8%), 정보통신(14.9%), 기타(1.6%)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중기청은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협약서 및 수정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비 집행방법 안내 등을 위해 3일 설명회 개최 후 이달 중 협약체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