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 '사랑의 봉사활동'

수원중부소방서, 홀몸노인 건강진료 등 펼쳐

   
▲ 수원중부소방서 119 구급대원들이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가 의료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 119 구급대원들은 관내 홀몸노인 435명을 대상으로 '119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부소방서는 2000년 12월부터 관내 보호자 없이 홀로 살고있는 노인들에게 사고 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소방서에 즉시 신고되는 무선페이징 단말기를 보급했다.

이에따라 이번 봉사활동은 무선페이징 단말기 정비와 함께 119구급대원 24명이 각 가정을 순회하며 혈압체크 등 건강진료와 함께 집안의 가스점검 등을 하며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