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17개 사업 지원
경기문화재단은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의욕 고취로 공연활성화 도모를 위해 '2005 무대공연작품제작 추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지원사업은 지원규모면에서 아쉬움을 남긴 1차 지원사업에 이은 조치로 도청과 의회의 협조로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이뤄졌다.
올해 초 신청받은 작품 중 연극, 무용, 음악, 국악분야의 34개 사업을 재심사해 17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소액다건 지원방식 보다는 좋은 기획, 잘 만들어진 공연에 충분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지원작 중 용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국악오페라 '한울춤'은 역량 있는 원로작곡가와 지역오케스트라가 협력해 만든 한국 오페라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공개인터뷰 방식으로 심사위원과 지원자 모두 한 공간에 앉아 대화하듯이 진행됐으며, 지원자가 심사의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재단은 선정된 17개 공연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23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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