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충무로의 떠오르는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6월 개봉한 '마녀'에서 소름 돋는 연기 변신으로 그동안 보여줬던 친근하고 귀여운 연기가 아닌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힘있으면서 세련된 액션은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하기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식은 '마녀'의 흥행세를 몰아 오는 9월 13일 새로운 영화 '물괴'로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최우식은 왕의 명을 전하러 온 무관 '허 선전관' 역을 맡았다.
지난 16일 '물괴' 제작발표회에서 "중대한 임무를 받고 온 무관이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면도 있다"고 말하며 이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최우식은 2014년 '거인'을 시작으로 2016년 '부산행', 2017년 '옥자'에 출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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