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그린 수영복 화보, '42kg→51kg' 몸매 비결은 박신혜 때문?

(사진 : 지오아미코리아)

배우 배그린이 자신의 몸매 비결로 박신혜의 조언을 꼽았다.

배그린은 최근 지오아미코리아와 강원도 강릉 금진 해변에서 진행된 비치웨어 콘셉트 촬영에서 파격적인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볼륨감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배그린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운동'을 꼽았다. 그녀는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한다"며 "필라테스, 웨이트, 스태퍼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주위에선 '여자 김종국'이라 부를 정도다. 나도 모르게 운동광이 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문 계기에 대해 "3~4년 전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이 정말 나빠졌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박)신혜가 조언을 해주면서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됐다. 그때부터 지독하게 운동에 매달린 것 같다. 몸무게도 51kg로 정상을 찾았다. 운동은 태어나서 내가 선택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신혜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배그린은 KBS2 '반올림3'을 시작으로 MBC '친구', KBS2 '최고다 이순신', SBS '미남이시네요'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