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멘붕 속 달라진 맘…입맛 따라 다시 또?

(사진: tvN '아는 와이프')

'아는 와이프' 지성이 다시 2006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22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주혁(지성 분)이 우진(한지민 분) 과의 만남이 잦아질수록 진한 미련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혁은 우진과 종후(장승조 분)이 입맞춤을 했다고 착각했다. 잠든 우진에게 안전벨트를 매주는 모습을 오해한 것. 이를 잊기 위해 주혁은 핸들에 머리를 박으며 노력했지만, 갈수록 기억은 더욱 또렷해지기만 했다.

갑자기 주혁은 무엇인가 깨달은 듯 작은 저금통을 뒤지기 시작했다. 앞서 주혁은 2006년이 적힌 500원을 사용해 시간을 되돌린 상황.

저금통에서 원하는 동전을 찾지 못한 주혁은 은행에 방문해 동전을 잔뜩 받아오기까지 했다. 주혁은 동전을 책상 위에 흩뿌린 채 떨리는 손으로 수많은 500원을 찾았다.

결국 주혁은 2006년 발행된 500원을 찾아냈고, 소중한 듯 동전을 집어 들었다.

이에 바뀐 미래를 만끽하며 행복을 즐기던 주혁의 변화된 모습과, 주혁이 찾은 500원이 다시 한번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