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에서 배우 고아라가 철벽 수비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고아라는 태국 출신이면서도 5개국어를 구사하는 2PM 닉쿤에게 감탄을 표했고, 이어 "태국어도 배우면 좋을 것 같다"며 태국어 공부 욕심을 냈다.
덕분에 그녀는 그간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은 강호동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고아라의 '태국어'라는 말에 강호동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즐거워했다. 강호동은 '오빠'를 추가해 "오빠 저 태국어 배우고 싶어요"라며 고아라의 말을 따라 하기도 했다.
고아라는 뜬금없이 생긴 닉쿤과의 핑크빛 기류에 당황하며 "언어를 좋아하는데, 태국어도 좋다는 뜻"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강호동은 "왜 닉쿤에게 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냐"며 끊임없이 '닉쿤'을 강조했다.
고아라는 "오빠가 아니다"며 철벽 수비에 나섰지만, 결국 강호동의 기세에 꺾여 시선을 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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