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소개된 중독성 짙은 매운 맛" 발산역 맛집 '갈비씨'

한 낮에는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무더위를 이열치열로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그들 사이에서 유명한 음식 메뉴가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매운 돼지갈비찜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보양식으로 알려졌으며, 돼지갈비 특유의 육즙이 진하고 부드러워 깊고 깔끔한 맛을 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기분 좋게 매콤한 요리가 당길 때, 입맛 돋우는 감칠맛에 밥 한 공기도 금세 해치울 것 같을 때 제격이다. 뼈에 붙어 있는 살코기를 발라 먹는 맛에 또 재미가 더해져 번거롭긴 하지만 이내 찾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발산역 부근 KBS 생생정보통에 방영된 ‘이색 매운갈비찜’ 전문점 ‘갈비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년간 연구를 거듭하여 완성한 매콤하고 맛있는 비법 양념으로 특유의 맛을 살리며 갈비찜 위에 푸짐한 해산물도 함께 넣어 입맛 까다로운 식객들은 물론, 매운맛의 강도 조절이 가능해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소개됐다.

강서 발산역 맛집 갈비씨의 대표 메뉴인 ‘해물갈비찜’은 바다의 싱싱함과 풍요로움을 한 가득 담은 제철 해산물을 함께 조리하여 선보이고 있다. 통통하고 부드럽게 익혀진 돼지갈비찜 위로 통째로 얹어진 오징어와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매콤한 양념을 입어 조화롭다.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메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또한, 미식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발산 맛집 갈비씨의 해물갈비찜은 직원이 직접 손질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여 먹는 데에 불편함을 줄이고 식사와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한 낮 더위를 물리쳐 줄 시원한 묵사발과 상큼한 샐러드 파스타,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담백한 피자로 묶여진 세트가 6천 원대에 제공되는 완전이득 세트 메뉴 역시 인기메뉴로 자리잡으며 더욱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강서구 마곡 지구 맛집으로도 불리는 이 곳의 매운갈비찜을 다 먹은 뒤에는 갈비찜 추천 메뉴로 꼽히는 볶음밥이나 멘붕 파스타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볶음밥과 멘붕 파스타는 남은 양념에 만들어내는 요리로 매운맛을 순화시키고 고소하게 잡아주는 맛으로 비록 메인 요리는 아니지만 꼭 먹어줘야 섭섭하지 않은 맛으로 인기가 높다.

멘붕 파스타의 경우 파스타 면과 치즈를 그 위에 풍성하게 얹혀줘 고소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고 일반적으로 주로 먹던 볶음밥이 아닌 또 다른 선택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매력도 더한다.

갈비씨 관계자는 “해물갈비찜 요리는 모두 비슷하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항상 당일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요리하고 있으며, 모든 재료는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하므로 발산 맛집으로 자리잡기에 충분하다”며 “깔끔하고 세련된 넓은 내부 인테리어와 주차가 가능한 장점으로 강서구 마곡 회식이나 가족외식, 데이트코스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단체 모임의 경우 미리 예약해 둔다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