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3천21가구 생계ㆍ교육ㆍ의료급여 등 지급
경기도는 단전, 단수, 도시가스 공급 중단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3천21가구에 대해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7월 단전ㆍ단수ㆍ도시가스공급 중단 가구 등 도내 사회취약계층 11만75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1천188가구 2천240명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 생계ㆍ주거ㆍ교육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차상위계층 1천833가구 3천537명에 대해 보육료와 경로연금, 의료급여를 지급하고 민간단체가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연결시키기로 했다.
도가 파악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은 국민건강보험료 소액납부 및 장기체납 1만6천559가구, 국민연금 6개월이상 장기체납 6천70가구, 단전 6만3천33가구, 단수 2천17가구, 도시가스공급중단 2만2천396가구 등 총 11만75가구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ㆍ조사를 통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는 즉시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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