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 블랙박스 영상, "칼치기 시도하며 핸들 꺾다 등장한 25t 트럭 전속력으로 받아"
수원일보입력 2018.08.29 13:04업데이트 2018.08.29 13: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의 차량에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MBN은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며 칼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리던 황씨의 차량은 앞서 있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은 순간 길가에 세워져있던 25t 트럭을 전속력으로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에서는 발견된 황씨의 차량 우측은 완전히 부서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조수석에 있던 배우 A(여)씨와 B(남)씨가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황씨는 이들과 술자리를 즐기다 3차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을 지켜본 이들도 처벌의 대상이 되지만 나이 어린 제자들이 말리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 측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술자리에 대해 혼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안다며, 황씨가 술을 마신 후에는 배우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겨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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