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13일까지 '생명촛불 파빌리온' 두번째 공연참가자 기부금으로 촛불 밝혀 … 유니세프에 전달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한 '2005 세계평화축전' 에서 지난 2일 시작한‘생명촛불 파빌리온’ 주간 두번째 공연이 3일 저녁 8시 세계평화축전이 열리고 있는 평화누리 카페 '안녕'에서 진행됐다.
'생명촛불 파빌리온' 주간은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 '우리 모두의 아이들-생명촛불 파빌리온'을 알리기 위한 특별 주간으로 13일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생명촛불 파빌리온' 정신에 동참하는 아나운서, 영화배우, 방송인들이 매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을 맡고 유니세프 친선 대사와 스포츠 스타, 예술인 등이 출연한다.
주간 두번째 날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오지혜가 사회를 맡고 휠체어를 타고 개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박대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아르스 노바 앙상블, 행복나눔드림 앙상블 등 실내악 연주팀이 함께 공연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와 게스트가 함께 '생명촛불 파빌리온' 의 의미를 나누고 기부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으며 아르스 노바 앙상블의 실내악 연주, 행복나눔드림의 성악 공연은 공연장을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우리 모두의 아이들-생명촛불 파빌리온'은 일정액의 기부금을 내 촛불을 밝힘으로써 유니세프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평화축전 홈페이지(www.peacef.org)와 임진각 평화누리 세계평화축전 행사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247-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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