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첨성대·황리단길로 유명한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한국적 향기까지

<사진= 토함혜 제공>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등 다양한 신라의 역사 문화를 품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경주다. 경주는 특히 한국적인 여행지라고 알려져 있으며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또한, 경주는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 많은 곳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고풍스러운 경주 내 분위기에 걸맞게 한식을 즐기려는 이들도 많다.

토함혜 율려한식은 경주 내에서 1999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한정식 맛집으로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광 후 찾아오기 좋은 식당 중 하나다. 청국장과 갈비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한국 음식을 내어주며, 여러 반찬을 함께 한상에 제공하는 식당이다.

반찬의 양이나 밥의 맛, 간 등은 넘쳐나거나 모자람이 없이 절제해서 제공하고 있다. 토함혜는 직접 빚어낸 청국장이 다른 음식의 차갑고 뜨거운 성질을 조화롭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고전하며, 식사 한 끼를 먹더라도 조화로운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경주를 찾아오는 이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졌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경주에 찾아와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한식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항상 식재료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경주의 핑크뮬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017년에도 많은 이들이 경주에 찾아와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인증샷을 찍은 바 있다.

황리단길 내 맛집과 디저트 식당도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 이처럼 경주는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에도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