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여름이 끝나가고, 9월의 첫날 설레는 가을이 다가온다. 이럴 때에는 훌쩍 집을 떠나 당일치기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도 좋다. 특히나 경북 가볼만한곳 경주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각종 경주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길 것이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늘은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유난히 즐거울 경주 1박2일 코스 정보를 안내해 본다.
폭염이 지나간 시원한 늦여름 즐기기 좋은 물놀이장소인 블루원 워터파크는 젊은 커플들과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사계절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날씨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인들의 경주 데이트코스로는 낭만적인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첨성대와 안압지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포토스팟으로 경주 여행코스로 빠지지 않는 안압지의 경우 까만 수면 위에 비치는 조명과 건물의 그림자가 아름답다. 더불어 1박 여행의 경우라면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운 문무대왕릉 풍경 역시 보아둘 가치가 있다.
볼거리에 뒤지지 않는 경주 먹거리 자체가 잘 떠오르는 편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구성된 경주 맛집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늘의 경주맛집 추천은 경주 보문단지 맛집으로 손꼽히는 터줏대감인 낙지마실.
경상권에서 유명한 낙곱새를 맛깔나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이곳은 무안 제일회식당, 구리 골목안채, 부산 조방낙지, 목포 송학낙지와 함께 전국 5대 낙지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20년 전통을 이어오며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 동반 가족손님들에게도 편리한 놀이방과 돈까스 메뉴 등을 준비해 손님에 대한 배려도 엿볼 수 있다.
가격 부담이 적고, 맵지 않은 탓에 여행객들의 경주 아침식사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시원한 가을의 시작, 9월의 경주 여행 속 경상도 대표음식으로 꼽을만한 경주의 맛을 보고 싶다면 낙지마실을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