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여중생 성추행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4일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A모(36ㆍ자영업)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권선구 모 분식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모(16ㆍ학생)양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다.

A씨는 4일 B양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조사과정에서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는 학생이기에 어떤 흑심도 없었다"며 "B양이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B양이 특별히 피해를 입지 않은 점을 감안해 조사를 마친 후 귀가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