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김건모 맞선녀, 갑작스러운 진심에 '당황'…"이혼해도 저랑 할 수 있어요"
수원일보입력 2018.09.03 15:31업데이트 2018.09.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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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결혼 정보 회사의 맞선 자리에 나섰다.
지난 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2살 연하의 직장인 김은아 씨와 맞선을 보는 김건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김은아의 등장에 얼어붙은 듯 계속해서 자폭성 발언을 내뱉어 어머니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소개팅은 장난 같지만 이건 (결혼 정보) 회사에서 해주니까 묘하다"며 "회사에서 내 등급이 낮은 편이라 상대가 초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들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로 만들었다.
이어 "만약 은아 씨가 저 말고 결혼을 하셨다가 이혼 후 저랑 할 수도 있어요"라고 덧붙여 어머니들의 타박을 받았다.
이를 들은 신동엽 역시 "무슨 말씀이냐"고 소리쳤고 김건모의 어머니는 "머리가 다 띵하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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