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까지 경상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강한 비를 내렸던 비구름대가 약화되면서 동쪽으로 빠져나가 지금은 경북 동해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4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걷히면서 전국이 차차 개겠다. 요즘 아침, 저녁에는 선선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오늘 아침, 서울이 20도, 대구가 19.1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에 머물렀지만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29도 등 아침보다 10도 이상 오르겠다.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겠다. 금요일 경 또 한차례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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