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판정 의혹' 김대용 심판, 핸들링 난무에도 경기 속행…결국 베트남 패배
수원일보입력 2018.09.04 15:56업데이트 2018.09.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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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축구 심판 자격을 갖춘 김대용 심판이 UAE-베트남 전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 결정전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경기에서 김대용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불공정한 경기가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UAE 선수들은 경기 중 베트남 선수들의 유니폼을 잡아채거나 손을 사용하는 등의 반칙 행위를 했으나 김 씨는 이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심지어 PK를 선언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경기가 속행됐고 결국 베트남은 UAE에 동메달을 내주고 말았다.
해당 경기 이후 일각에선 김 씨의 판정으로 인해 베트남이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며 세간의 비난이 쏟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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