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커피산지로부터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국내에 수입해 유통하는 '엠아이커피' (M.I.COFFEE)가 가을 시즌을 맞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커피 5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피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로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생산국이자 ‘커피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원시림이 간직한 다양한 커피 품종들로 인해 다른 커피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커피 산지들 중 가장 우아한 커피라는 평을 받는다.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된 커피는 생두 300g 당 결점두의 수에 따라 8등급으로 뉘는데 결점두는 생두의 재배나 가공과정에서 생긴 비정상적 생두로 커피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엠아이커피’가 신규 출시한 에티오피아 생두 5종은 모두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G1(Grade 1) 등급 생두로 출시됐다.
9월의 신상품으로 판매중인 에티오피아 커피들을 다음과 같다.
- 케파 지역 그레이드 원 “안데라차” (Ethiopia Keffe Grade 1 “Anderacha”)
: 다양한 과실의 산미와 홍차향이 짙어서 오후의 티타임에 어울리는 커피.
- 이르가체페 지역 그레이드 원 “아다도” (Ethiopia Yirgacheffe Grade 1 “Adado”)
: 꽃향기가 개성적인 예가체페 지역 일등급 커피를 자연건조방식으로 가공하여 말린 꽃과 건과일의 향이 그윽한 커피.
- 구지 지역 그레이드 원 “와추” (Ethiopia Guji Grade 1 “Wachu”)
: 라벤더와 연잎의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개성적인 와추 커피를 자연건조방식으로 가공하여 향수같이 농밀한 커피.
- 시다모 지역 그레이드 원 “웨르카 PCS” 1번과 2번 수확분 (Ethiopia Sidamo Grade 1 “Werka PCS” #1, #2)
: 진한 단맛과 무거운 꽃향으로 유명한 시다모 커피에서도 프리미엄급 체리만을 선별하여 만든 스페셜티 커피 중에서도 가장 고급의 커피. PCS 는 프리미엄 체리 셀렉션의 줄임말이다. 1번과 2번의 수확분을 전량 수입하여 엠아이커피에서 독점 공급중이다.
엠아이커피 관계자는 “이번 신규 출시된 에티오피아 커피는 기존에 잘 알려진 지역인 예가체프, 시다모 뿐 아니라 희소성과 잠재력을 가진 케파 지역의 커피를 새로 발굴해 국내로 수입했다. 가을의 커피 타임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커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로도 브라질과 엘 살바도르, 파나마 게이샤 등의 최고급 커피들을 지속적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엠아이커피의 신규 출시된 커피는 홈페이지를 통해 커피 생산지의 고도와 품종 외에도 다양한 산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다양한 포장단위의 커피 생두 구입과 100g단위의 원두샘플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