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한 듯 안한 듯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인기다. 폭염으로 지친 피부에 집중적인 피부탄력과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한 요즘, 착색 없이 밝고 탄탄한 하얀 피부 만들기에 나선 여성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여성들의 바람대로 화장대는 화이트닝 효과를 강조한 각종 미백기능성 화장품이 빼곡히 자리를 메우고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피부 미백크림부터 스팟 에센스, 마스크팩까지 스킨케어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부관리에 집중한 여성들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기초케어의 첫 시작인 스킨을 건너 뛰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에센스 전 단계 사용되며 흔히 토너로도 불리는 스킨은 얼굴 세안 후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스킨은 피부관리에 첫단추로, 각종 화이트닝 제품과 주름기능성화장품의 영양과 수분이 효율적으로 피부 속에 운반될 수 있도록 피부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에센스라도 스킨을 통해 피부기초를 다져 놓지 않을 경우, 효과를 크게 볼 수 없는 셈이다.
특히 모공관리, 건조한 피부관리가 우선인 경우라면 스킨을 통한 피부결 개선은 필수적이다. 스킨토너만을 일곱번 겹쳐 바르는 7스킨법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손꼽힌다. 많은 셀럽이 피부결 개선을 위한 추천과 인생템으로 손꼽히는 7스킨은 땀과 유분으로 올라간 피부의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여러번 레이어링해 자체 리프팅 효과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비누 세안 후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듯 바를 경우, 피부에 남아 있던 각질이나 피지를 자극 없이 제거해 피지·모공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처럼 에센스의 보조역할이 아닌, 자체로도 피부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스킨은 세안 후 처음 바르는 제품인 만큼 자극없이 순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극없이 순한 스킨으로 'SE 소프너'는 식물 조직 배양 기법을 통해 피부 흡수력을 높여 피부에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토너 제품이다.
사포닌, 단백질, 아미노산, 무기질 등을 함유한 SE 소프너는 인삼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SE는 설명했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는 사용감이 아닌 가벼운 제형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조한 각질없이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감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