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을 완벽히 쏙~'…'뱃살 · 허벅지살 빼는 다이어트 비법' 있나

<자료사진>

직장인 A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식탐이 늘어 뱃살이 늘어나고 허벅지에 살이 조금 많아 스커트 혹은 스키니진을 입으면 굵은 다리가 도드라져 콤플렉스로 작용한 것.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여성들은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유독 하체에 살이 찌기 쉽다. 

특히 엉덩이살, 허벅지살, 종아리살이 대표적으로 지방이 몰리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나 스키니를 입으면 상대적으로 굵은 허벅지가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 

A씨 역시 회사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허벅지살이 고민이었다. 혹독한 단기간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허벅지 둘레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A씨를 더욱 고민스럽게 만들었다.

허벅지 안쪽살, 바깥쪽 살을 빼기 위해서는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허벅지바깥쪽 살과 안쪽살 빼는 최고의 운동으로는 스피닝이나 사이클과 같이 허벅지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스트레칭 중에서는 스쿼트, 런지 자세가 허벅지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저칼로리, 고단백 다이어트 식단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살을 빼기는커녕 건강부터 해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만약 직장생활, 시간부족, 의지부족 등으로 다이어트 음식 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살을 빼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20년차 직장인 B씨는 최근 과감히 차를 팔았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두달만에 5kg이 빠졌다. 각종 다이어트 비법이라는 것에 10년 이상 돈을 써도 되지 않았던 다이어트가 저절로 된 것이다.

B씨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가. 그러면 일상생활의 개혁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처분하라. 그러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된다"고 경험담을 자랑했다.

한 다어어트 전문가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일상생활에서 저절로 걷기운동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