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SNS 스타犬 '인절미'에 무한 러브콜…"널 위해 귀농할 수 있어"

배우 곽동연 (사진: '짱절미' 인스타그램(@zzangjeolmi))

배우 곽동연이 SNS 유명견 인절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강아지 갤러리에는 누리꾼 A씨가 "봇도랑에 빠져 강물에 떠내려 오던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게시글을 올려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이후 A씨는 해당 유기견을 '인절미'라는 이름의 반려견으로 맞이했으며 직접 '짱절미(@zzangjeolmi)'라는 SNS 계정을 운영해 보름 만에 6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얻기도 했다.

또한 해당 계정에는 배우 곽동연이 매번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곽동연은 사과를 끌어안고 있는 인절미의 사진에 "절미 사과 농장 사줄까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인절미 견주는 "저희 집이 과수원 합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곽동연은 포기하지 않고 "널 위해 귀농해서 청년 농부가 될 수 있어"라며 "저를 잡부로 써주세요. 절미만 한 시간에 한번 5분씩만 보게 해주시면 배 한 번 꼬르륵거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재차 댓글을 게시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인절미는 SBS 반려동물 앱 '하루'에 소개되며 더욱 유명세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