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캠프' 열린다

기전문화대학, 9~12일 청소년문화활동지원 33개 동아리 참가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학장 김보성)은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강촌 밸리클럽에서 '청소년 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재단은 상반기 도내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총 33개 문화동아리를 선정,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캠프에서는 청소년 활동분야의 심화교육, 교류협력활동 등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 배양과 청소년간의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형 집중교육 형태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선택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연ㆍ미술ㆍ소리ㆍ몸짓ㆍ뮤지컬ㆍ사진 등으로 반을 나누어 타 동아리의 분야를 체험하며 발표하고, 분야별 동아리의 활동교육을 통해 자치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동아리 활동분야에 대한 교육 및 조언을 하고, 공동작품을 만드는 등 캠프에 참가한 동아리들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자유로운 워크숍도 마련된다.

문의 231-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