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이아름, "감독들을 눈물 짓게 한 선수"…투병 했다더니 '공분'

(사진: JTBC)

태권도 국가대표 이아름을 향한 대중의 날선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경찰은 "이아름이 과음한 뒤 외제차를 운행하다 붙잡혀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작년에 열린 태권도 국제 대회 그리고 최근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도 준우승을 얻어낸 선수로 귀감을 산 바 있다.

또한 그녀의 코치는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으며 경기에 임했다. 우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이다"라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전해진 그녀의 안일함에 대중은 배신감마저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와 더불어 대중은 최근 과음으로 인한 차량 사고가 잇따른 점을 들어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