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과 함께 즐기는 혜화역 데이트 맛집 샤이바나의 미국 남부 가정식 눈길

<사진= 샤이바나 제공>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선선한 날씨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대학로는 공연장, 영화관, 라이브 홀 등의 문화 시설이 밀집되고 여러 대학가도 위치해 많은 젊은 층이 방문하는 곳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청년들을 위해 가격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서울 혜화 대학로 맛집들 또한 즐비해 있으며, 이 곳들은 모두 다양한 대학로 맛집을 찾는 손님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많은 곳들 중, 대학로 혜화역 데이트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는 이색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가 대표적이다. 이 곳에서는 화려한 미국 가정식 요리들을 실속 있는 세트메뉴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대학로 혜화역 이색 데이트코스 장소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또한, 화려한 비쥬얼의 음식들 외 최근 가격까지 재정비 된 이 곳의 세트메뉴들은 실제, 두 가지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두 개가 3만원 선으로 풍성하게 제공되고 있어 뛰어난 가성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혜화역 대학로 데이트 맛집 샤이바나의 대표 메뉴로는 체다 치즈가 두툼하게 얹어져 있는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치킨 한 마리를 넣은 듯한 ‘켄터키 치킨 샐러드’, 치즈가 길게 늘어지는 아메리칸 치즈와 페퍼로니 햄이 가득 토핑 되어 있는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 등이 있다. 이 메뉴들은 최근 인기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소개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던 미국 가정식 요리들로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  

맛 또한 미국식 특유의 소스가 들어가 이색적인 맛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대학로 혜화 파스타 맛집으로도 큰 인기를 끈다. 단품 가격 역시 1만 원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어 혜화역 대학로 혼밥 맛집 저렴한 곳으로도 불린다.

‘샤이바나’ 관계자는 “최근 선선한 날씨로 대학로 놀거리나 먹거리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근처 낙산 공원이나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소극장 공연 관람 전, 후로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다. 샤이바나에서는 마치 미국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 속에서 풍성한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들을 즐길 수 있어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넓은 좌석과 테이블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해 대학로 혜화역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