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이 '1일 소방서 체험교실'

수원중부소방서, 300여명 초등생 참여

   
▲ 중부소방서는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1일 소방서 교실'을 열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1일 소방서 체험교실'을 7월29일부터 5일까지 3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세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4개 초등학교의 희망학생에 한해 이루어졌으며,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소방의 중요성과 역할 ▲화재의 발생원리와 소화방법 ▲119구조대의 활동내용 ▲119 소방극장 ▲생활속의 기초응급처치 ▲폭염대비 행동요령 ▲소방차량이용 방수시범 ▲특수차량(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탑승체험 등 다양한 코스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교실에 참여했던 화홍초등학교 6학년 김미라 학생은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꼈고 소화기, 심폐소생술, 소방차량 탑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1일 소방서 체험교실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조기 안전문화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친근한 소방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