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는 909유로, 아이폰9는 799유로"… 마커코프 보도

애플이 각 미디어에 보낸 초청장


아이폰X 후속 기종인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 '아이폰Xs(가칭)'의 가격이 909유로(약 118만7,027원)가 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독일 IT 전문 사이트 마커코프(macerkopf)는 5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Xs(가칭)'의 가격은 909유로, 6.5인치 대화면 OLED 모델인 아이폰Xs맥스(가칭)은 1,149유로(약 150만433원), 그리고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는 보급형 모델 아이폰9(가칭)의 가격은 799유로(약 104만3,382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美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제시한 가격보다는 약간 비싸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Xs의 가격이 현재 아이폰8플러스와 같은 799 달러(약 89만6,877원)로, 아이폰Xs맥스는 현재의 아이폰X와 같은 999 달러(약 112만1,377원), 아이폰9는 699달러(약 78만4,627원)로 예측했다.

애플은 지난달 말 각 미디어에 초청장을 발송하고 오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 본사(애플파크 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