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한고은, 이유 있는 숯가마 찜질 사랑 "부종 심해 앓다가…"
수원일보입력 2018.09.10 14:54업데이트 2018.09.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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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숯가마 찜질을 즐기는 이유를 '동상이몽2'에서 밝혔다.
앞선 3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한고은 부부가 찜질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담아냈다.
이날 찜질방을 찾은 한고은 부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찜질을 즐겼지만 한고은의 남편은 열기를 참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렸다.
찜질을 즐기는 한고은의 영상에 '동상이몽2' 출연진이 소감을 묻자 "온종일 있을 수 있겠더라"라며 "너무 좋았다"고 솔직히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한고은은 "원래 저도 전혀 못했었다"며 "그러다 추천을 받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찜질방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어 한고은은 "땀이 거의 없는 편이라 부종이 심해 앓은 적이 있다"면서 "땀을 내야 한다고 해서 찜질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제 건강유지법이 됐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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