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달샤벳 출신 영화배우 백다은을 향한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폰서를 제안받은 사실을 폭로해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이날 그녀는 스스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문장을 게재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녀의 발언으로 스폰서라는 추악한 문화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며 앞서 한 브로커가 상세하게 밝혔던 스폰서 실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로커 ㄱ씨는 '일요서울'을 통해 "이러한 제의는 최소한 수백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 "신인들 같은 경우는 보통 6개월 계약에 월 천만원씩 받는다. TV를 통해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2억에서 2억 정도고, 중간 정도 급이면 5억원 정도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예전에는 잘 나갔는데 지금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에) 잘 안 나온다거나 인기가 떨어진 연예인은 보통 5억선이고 톱스타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0억원 정도다"고 설명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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