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최대철, 가족사 고백 "월급 60만원 시절, 아내의 말 듣고 뒤통수 맞은 듯"

(사진: KBS 2TV '볼빨간 당신')

배우 최대철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대철은 11일 방송되는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다.

이날 그는 어머니가 말한 비밀을 들은 후 눈물을 쏟았다. 그의 눈물로 인해 녹화가 중단될 정도였다고.

35살 때까지 한 달 월급이 60만원이었다고 밝힌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그 돈으로 두 아이를 키워야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35살 때까지 가정의 소중함을 몰랐다.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갔는데 집사람이 '수고했어'라고 했다.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 이후로 일이란 일은 다 했다. 한 번 캐스팅 돼 현장에 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그의 가족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