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얼굴 개기름과 번들거림을 피부 고민으로 털어놓는 남성이 많다. 남성은 여성보다 피지 분비가 활발해서 지성 피부가 나타나기 쉽다.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을 발달시키고 피지 양을 늘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성 피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과잉 피지로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는 ‘유분 과다’와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부족형지성’으로 나뉘는데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피부 좋아지는 법은 유수분밸런스가 유지되는 것이다.
유분과 수분이 없으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으면서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먼저 유분 과다형 지성 피부는 피지선이 집중적으로 발달한 이마와 코, 즉 T존에 과도한 피지가 분비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이 흡착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지성 피부 중에서도 수분부족형 지성은 피부 표면과 피부 속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진 경우로 이를 그대로 방치했다간 건조함이 더욱 심해져 피부가 당기거나 불편한 느낌이 든다. 건조한 피부는 각질과 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지 분비를 정상화하면서 동시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이에 지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티트리잎 오일이 든 남자화장품이 관심 받고 있다. 남자화장품 인기순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옴므 브랜드 EGF BOMBER는 '수더 데이 포 맨'과 '수더 나이트 포 맨'을 출시해 지성피부관리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이 피부장벽강화를 도와 잦은 면도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업체는 전했다.
아침에 바르는 'EGF BOMBER 수더 데이 포 맨'은 스킨과 로션을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해 추천 인생템으로 꼽히고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진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4가지 허브 복합 특허 성분이 들어있으며, 밤에 사용하는 'EGF BOMBER 수더 나이트 포 맨'은 잠자는 동안 나이트 케어 성분이 수분을 공급한다고 EGF BOMBER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