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수련이 남편 김인태 사망과 관련 말문을 열었다.
백수련은 12일 이데일리를 통해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보며 얼른 보내줘야지 생각했는데 곁에 없으니 좀 더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인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중 갑작스레 전립선암 판정을 받으며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힘든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각종 합병증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 것.
당시 백수련은 남편의 곁을 지키며 지극정성으로 간호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이 된 김인태와 그의 가족들에게 세간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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