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트 이적을 거부하고 레스터 시티와 계약을 연장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스위스와 잉글랜드의 친선경기를 위해 국가대표 팀에 합류한 맥과이어는 기자회견에서 레스터 시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맥과이어는 "레스터 시티와의 재계약은 쉬운 선택이었다"면서 "구단은 나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주길 원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맨유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적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구단에서 내가 남길 원한기에 나는 레스터 시티를 위해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처럼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낸 맥과이어는 앞선 9일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고 레스터 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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