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가격 낮아져…공짜폰 시장 위협

갤럭시s9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출시와 오는 9월 21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9(아이폰XC) 및 아이폰XS·아이폰XS 플러스 등 아이폰 신제품 3종의 영향으로 갤럭시S8·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가격이 대폭 낮아지고 있다.

핸드폰 판매업체 A사는 갤럭시S8 가격 4만원대, 갤럭시S9 가격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가격 4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갤럭시S8·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모두 플레그십 스펙 최신 스마트폰이면서 동시에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가성비가 높아져 기존 보급형 핸드폰 위주의 공짜폰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다른 업체 B사는 LG V30 1만원대, LG V35 10만원대, LG G7 20만원대 등 높은 스펙을 보유한 핸드폰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전해 갤럭시S7엣지, LG Q6, 갤럭시 와이드3 '0원 공짜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