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2억원ㆍ5년간 프로그램 1개당 5천만원 지원10월 수원평생학습센터ㆍ평생교육의전당 건립
수원시가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인 ‘2005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관련기사 본보 7월 22일자 보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시는 교육부로부터 지정 첫해 2억원의 지원금과 향후 5년간 매년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 1개당 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 등 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10일 수원교육청과 공동으로 도교육청에 평생학습도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같은 달 29일 평생학습도시 후보지로 도교육청의 추천받은 바 있다.
이어 7월 21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심사평가단으로부터 수원시의 준비상황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받은 후 이달 초 최종심사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시청 체육청소년과 김용덕 교육지원계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기반시설 확충과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의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발맞춰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4억원을 투입해 200여평 규모의 ‘수원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는 동시에 내년 8월께 500억원을 들여 ‘수원 평생교육의 전당’ 건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결과는 오는 9일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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