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작년대비 13.2% 늘어 … 교통 관련 민원 최다
올해 상반기 중 수원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민원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가 증가됐다.
시청 감사담당관실 집계에 따르면 ‘시민의소리 열린시장실’게시판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5천45건으로 지난해 4천379건보다 666건이 증가했다.
가장 많은 접수건을 보인 분야로는 교통이 1천161건으로 그 뒤를 이은 도로분야 484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인터넷 민원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인선 지하화 및 주박소 이전 ▲도로 및 인도 파손 조치 미흡 ▲ 서둔동~수원역간 임시통로 개설 등에 대한 사항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세번째 자녀 및 영유아 보육료 지원과 일부 공무원의 불친절을 지적하는 민원사항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감사담당관실은 시청 각 부서의 민원발생에 대한 예방대책 강구와 답변기한(7일)에 임박한 답변게시를 자제하는 등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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