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투룸 등 이사 시 본인 짐에 맡는 방법 중요"… 보라익스프레스, 이사비용 절감 TIP 공개

봄, 가을은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사를 많이 가는 계절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국내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원룸이나, 투룸 등 비교적 적은 짐을 이동하는 경우 대형 이사 업체를 부르기가 부담스럽기 마련이기에 자연스럽게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적은 짐을 전문적으로 옮기는 업체의 수도 늘어가는 추세다.
안산, 군포 지역에서 용달이사를 진행하고 있는 보라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원룸이나 투룸, 반지하, 옥탑방 이사 문의가 최근 많아졌는데 각자가 들고 있는 짐에 따라 이사 방법을 달리해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며 이상비용 절감 TIP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장 이사 외에도 이사의 종류에는 셀프 이사, 반포장이사, 단순 운반 및 용달 등이 있다.
만약 원룸 내 가구가 적고 옮겨야 할 짐을 적당히 박스에 나눠 포장할 수 있는 양이라면, 셀프 이사 혹 단순 운반 및 용달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바로 옮길 수 있도록 포장을 해두고 이사 업체에서는 운반 수단과 이동 노동력만을 제공하는 것이다.
큰 가전이나 고급 가구 등만 직접 옮기기 불안한 경우에도 전문적인 포장 기술과 짐을 나르는 노하우를 갖춘 업체에게 그 물건만 단순운반할 수 있게 요청할 수도 있다.
혼자 이사 준비하기 어렵고 어떻게 짐을 싸야 할지 모르겠다면, 반포장 이사를 이용할 수 있다. 바구니와 박스 완충재와 포장봉투 등을 직접 이사 업체에서 준비하고 함께 짐을 싸며 깨지지 않게 물건 싸는 법을 배우면서 물건을 빠르게 포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방법이다. 이사 갈 집에서는 직접 짐을 풀어야 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절감된다.
어떤 이사 업체와 함께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다. 안산 용달 및 포장이사 전문 보라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사를 위한 보험을 가입한 업체인지, 단순 화물적재 보험에 가입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함께 이사한 고객들의 후기를 잘 살펴보고 짐을 포장한 사진들을 확인해 짐을 잘 정리해서 담아뒀는지, 비닐 포장은 제대로 해뒀는지, 일꾼들은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뒤 업체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