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C 니스 소속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자신의 체중 증가에 비난이 쏟아지자 저격 글을 게시했다.
18일 마리오 발로텔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불거진 체중 증가 논란에 대해 자신의 신체를 우스꽝스럽게 변형시킨 사진을 게시하며 "현재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저격했다.
앞서 그는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3 경기 폴란드 전에서 후반 20분께 투입됐으나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포르투갈 전에는 비출전했으며 해당 경기는 0-1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이에 일각에선 그의 부진한 경기력이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고 심지어 아리고 사키 전 감독은 "만약 나라면 정상 체중 보다 15kg나 더 나가는 선수를 투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경기에 뛸 준비조차 안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발로텔리는 자신의 SNS에 이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 자신의 경기력과 체중 증가와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