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음란마귀와도 같은 짓"…첫날밤 적극적인 남지현에 아슬아슬한 옷고름

(사진: tvN '백일의 낭군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첫날밤을 맞았다.

17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도경수(원득 역)와 남지현(홍심 역)이 새신랑과 새신부로 신방에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수는 누추한 집안 구석구석에 불평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투정은 통하지 않았다. 상대는 쑥쓰러움도 없이 "혼례까지 올리게 된 마냥에 별 수 있냐"며 그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는 "이 무슨 해괴 망칙한 짓이냐"며 놀라 거부했지만, 순식간에 옷고름이 풀리고 겉옷까지 벗겨지고 말았다.

결국 그는 손목을 붙잡고 "내 손끝 하나도 허락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그는 위에 올라탄 채였고 "지금 누가 그러고 있냐"는 핀잔만 듣고 말았다.

그는 당황해 몸을 일으켰지만 다시 옷을 입으며 "음란마귀와도 같은 짓은 하지 말 것"이라고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