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원과 모델 최선정이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이상원과 최선정이 결혼식을 치러졌다.
이상원은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장남이며 배우로도 활동했으나 현재는 요식업 CEO로 전향한 상태다.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 숙 출신으로 현재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은 지난 7월 최선정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졌다.
당시 최선정은 "2년 반 가까이 저를 키워준(?) 육아마스터 오빠를 공개한다"며 "11살 나이차이에도 모태 노안인 저와는 나이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똑 부러지지 못해서 무슨 일이든 손이 많이 가는 저를 한결같이 예뻐해주는 사람이다. 잠깐의 연기 생활과 모든 일에 있어 근심 걱정 없이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건 오빠의 그늘이 있었기 때문이다. 2년 넘게 꾹꾹 참은 럽스타그램 이제 원없이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선정은 이상원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고급 외제차 사진을 공개해 지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최선정이 게재한 사진에는 주차장에 주차된 고급 외제차 위에 대형 리본이 매달려 있다.
한편 이상원과 최선정의 결혼 소식에 세간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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