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홍천숯불닭갈비, 가평 쁘띠프랑스 나들이 식도락 걱정 없네

<사진= 홍천숯불닭갈비 제공>

나들이에도 휴가에도 힐링 여행이 주된 테마로 자리 잡으면서 가을 시즌에도 한적한 자연 속 여행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같은 추세 속에서 서울 및 경기도 근교에서도 자연 풍경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경기도 가평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9월 여행지 ‘관광두레마을’ 5곳에는 경기도 가평의 잣향기푸른숲이 포함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숲이 조성돼 있어 피톤치드는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잣나무숲으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관리하여 단 1,000원의 저렴한 입장료 또한 장점이다.

또한, 이미 가평의 나들이 명소로 이름을 알린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들 여행지는 근교 대표 데이트코스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낭만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평의 여러 명소를 둘러본 후에는 지역 특색을 지닌 식도락도 함께 들러보자. 특히 쁘띠프랑스 주변은 대표적인 가평 쁘띠프랑스 맛집이 자리하기로도 유명하다. 그중 최근 새롭게 확장 이전한 ‘홍천숯불닭갈비’가 오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이섬, 유명산, 스위스마을 에델바이스, 주변 골프장 청평마이다스cc, 프리스틴밸리cc, 샤인데일cc, 아난티cc 등 주변 명소에서 가족, 커플 등이 즐겨 찾는 음식점인 이곳은 깔끔하고 청결한 실내와 조리 위생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뛰어난 음식 맛은 주변 중미산, 유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널리 인정받고 있는 내공을 자랑한다. 주메뉴인 숯불닭갈비와 치즈퐁듀가 대표적이다. 친근한 닭갈비에 숯불과 치즈로 특색을 더했다. 참나무 숯으로 초벌구이한 닭갈비는 숯 향이 살아 있어 맛과 풍미가 일품이다.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막국수도 별미이다. 주문 즉시 면을 뽑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한우 사골로 24시간 이상 우려내는 진한 한우곰탕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모든 메뉴가 하나같이 맛이 좋은 데는 음식점 운영 경력 20년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맛은 물론, 서비스, 청결, 위생에 모두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도 비결이다.

이런 노력과 장점으로 ‘홍천숯불닭갈비’는 가평 현지인 및 주변 지역 관광객까지 찾아올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자라섬이나 가평 닭갈비, 청평으로 맛집을 즐기려는 이들이 대부분 이집을 찾아 단골이 되곤 한다.

다가오는 주말 가평 여행, 제대로 된 닭갈비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가평 설악면 맛집으로 찾으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