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서른이지만' 양세종♥신혜선, 입술 도장 찍으며 부부애 과시…결혼식은 없었지만 행복한 부부

(사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신혼부부의 탄생으로 끝을 그렸다.

18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양세종(공우진 역)과 신혜선(우서리 역)이 함께 오랜만에 천장 창을 열었다.

양세종의 "우리 오랜만에 열어보자"는 권유에 두 사람은 같이 지붕에 위치한 창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뻐하는 그녀를 다정한 눈길로 바라봤다. 그의 곁에 그녀가 함께하고 있기에 그 역시 기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행복의 문이라는 건 대단히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읊조렸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행복한 기색의 두 사람은 깜찍한 커플 잠옷을 입고 커플링을 끼고 있었다. 소박하지만 다정한 결혼식 사진을 비추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연신 쪽쪽 소리를 내더니, 장난스레 꾹 입술 도장을 찍으며 행복한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