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신체 가격 후 은폐 정황까지…"성과를 낸 점 참작해 감형"
수원일보입력 2018.09.19 16:56업데이트 2018.09.19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조재범 전 코치를 향한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법원은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코치에게 징역 10월형을 내린다. 여러 정황을 살피고 참작한 형벌이다"고 전했다.
약 14년째 사제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 그러나 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가 날 좁은 공간으로 불러 여러 차례 때렸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게다가 조 전 코치가 이를 은폐, 타 선수들에게도 위해를 가했단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은 심화됐다.
이후 자격을 박탈당한 조 전 코치는 "선수의 기량을 높이기 위함이었다"고 호소했으나 대중은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 나라의 대표를 누가 때리면서 키우냐"라고 목소리를 내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