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孝' 발길 따라

시, 7일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 출정

   
▲ 김용서 수원시장이 학생들과 함께 7일 오전 창덕궁에서 출정식을 갖고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 대장정에 들어갔다.

200여년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참배하기 위해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까지 오는 길을 체험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7일 오전 창덕궁에서 출정식을 갖고 3박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순례에는 전국의 초ㆍ중ㆍ고교생 240명이 참가해 광화문~서울역~한강대교~시흥~안양~수원 '화성'~융릉까지 이어지는 62.2km의 효와 역사 체험을 하게 된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순례에 참가자 모두가 무사히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