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사진= 우목정 제공>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며 분주한 모습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긴 연휴에 가까운 국내 여행지부터 멀리 해외까지 여행 계획을 세우며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다.

이 가운데 경기도 포천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까운 근교 여행지로 부담 없이 방문하기에 좋고, 가을날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청정 자연은 물론 곳곳으로 자리한 다채로운 여행코스를 둘러 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고즈넉한 풍경의 호숫가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산정호수를 비롯해 허브 향이 물씬 풍기는 허브아일랜드, 국립 수목원, 평강 식물원, 아프리카박물관, 한탄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포천 아트밸리 등으로 가볼 만한 곳이 다양하다.

또한, 포천에서는 이동갈비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이동갈비는 포천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질 좋은 소고기를 길게 포를 떠 참숯에 구워 먹는 것으로 달큼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 메뉴가 아닐 수 없다.

한편,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알려진 ‘우목정’은 큰 규모의 객실은 물론 시원한 야외 전망을 만끽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를 함께 구비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식사자리를 가지려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천 우목정은 직접 손질하고 포를 뜬 수제 생갈비를 비롯한 자체 개발 양념으로 숙성한 양념갈비를 대표메뉴로 뛰어난 품질은 물론 맛까지 갖춰 호평이 자자한 곳이다. 공장에서 나오는 붙임갈비가 아닌 주인장의 오랜 솜씨로 직접 갈비를 손질하기 때문에 믿고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더불어 메인 메뉴 주문 시에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쌈 채소를 비롯한 갖가지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여 넉넉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에서는 갈비가 푸짐하게 들어간 된장갈비뚝배기를 비롯한 냉면, 된장찌개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