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8~10일 프로그램 다채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한 '2005 세계평화축전' 에서는 '생명촛불 파빌리온' 주간 이 지난 2일 공연이 시작돼 13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8일부터 10일까지도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우선 8일 저녁 8시 파빌리온 특설무대에서는 아나운서 임경진의 사회로 게스트와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9일 저녁에는 왕종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농구스타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10일에는 아나운서 원종배가 진행을 맡고 탈북 작가 최진이씨가 출연해 통일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아름다운 실내악 연주로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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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하우스 첼로앙상블 연주 장면 | ||
9일 저녁에는 비하우스 첼로 앙상블, 아울로스 목관 5중주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고 10일에는 피아노ㆍ첼로ㆍ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아르스 노바 앙상블과 성악단 행복나눔드림 앙상블의 공연이 함께한다.
이어 9시에는 2인조 탱고 밴드 ‘오리엔탱고’의 공연이 수상 카페 ‘안녕’에서 있을 예정으로 카페 ‘안녕’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객은 연주자 바로 곁에서 생생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인류의 얼굴을 담은 사진전, 평화를 테마로 해서 만들어진 다양한 시각의 중ㆍ단편 영상, 매일 밤 다른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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