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긴 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이 개막할 전망이다. 명절에 여행을 즐기는 가족이 늘어나면서 여행지에는 명절 특수가 생겨난 지 오래. 오는 추석에도 많은 이들이 국내외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역시 남녀노소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주가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한적한 여행의 여유까지 고루 만날 수 있는 덕분에 두고두고 재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더불어, 이미 제주에는 가을 나들이객을 겨냥한 여러 지역 축제가 막을 올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제부터 여행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제주는 가을 제철을 맞이한 식도락 열풍으로도 즐길 것이 넘친다.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는 풍부한 먹거리는 제주의 자랑이자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이기도 하다.
특히 제주는 내륙과 차별화된 독특한 식재료와 향토 음식으로 여행객들을 사로잡았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제 각 지역에서 제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현지에서야말로 차원이 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제주 여행의 묘미로 삼는 제주 향토 요리를 한 곳에서 선보이는 음식점 또한 화제이다. 부드러운 고기와 진한 육수,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고기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제주도 중문 맛집 ‘국수바다 본점’이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제주 향토 음식을 내놓기로 소문난 이곳은 진한 국물의 고기국수는 물론, 비빔국수와 회국수도 수준급이다. 더불어, 제주 앞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성게국밥, 몸국을 먹기 위해 찾는 손님도 많다. 신선한 재료로 제대로 맛을 낸 제주 향토 요리는 하나같이 맛이 좋다.
현지에서도 서귀포 고기국수 하면 누구나 아는 곳이라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식신로드에서 MC 정준하가 기습 방문한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국수바다 본점’의 장점은 정갈한 제주 향토 요리를 아침 식사부터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성게국밥과 몸국은 포장 및 택배가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그 맛을 공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실내는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큰 규모로 현지인 및 여행객들의 모임 및 단체 식사 장소로도 알려졌다. 중문관광단지는 물론, 주변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과 매우 가까워 접근성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