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관심에 방문 많아진 강화도 평화전망대… 함께 즐기는 맛집 탐방

<사진= 진복호 제공>

지난 4. 27 남북정상회담과 6. 12 북미정상회담에 이번 9월에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맞이하면서 통일과 북한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남한에서 많은 인원들이 평양을 방문하면서, 북한은 어떤 곳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이에 인천 강화도의 최북단 평화전망대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다. 북한에서 약 1.8km 떨어진 전망대 강화도 평화전망대는 황해도 연백군 땅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강화도는 강화 초지진, 보문사 등 강화 8경 포함해 총 208곳의 가볼 만한 곳이 있고 고려산, 해명산 등 7개의 등산 명소가 있어 직장인들 및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보니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볼 만한 곳이 풍부한 강화도에서는 맛집들도 빠질 수 없다. 그 중 강화도 맛집 추천을 받고 있는 진복호 횟집에서는 각종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활용한 별미 단호박 꽃게탕을 제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 강화도산 꽃게와 영양이 풍부한 단호박을 사용해 얼큰하고 구수며, 살이 오른 꽃게를 통째로 넣어 국물이 시원하고 단호박을 더해 뒷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해당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인 꽃게는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A, B1, B2, B6, C, E,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며, 탕 요리에 쓰일 때 시원한 맛을 일품인 재료인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다. 또 다른 재료, 단호박은 탄수화물과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력 보강과 성장기 어린이에 좋은 영양식이다. 또한, 당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를 촉진하고 베타카로틴 성분이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몸의 원기를 보충하는 데 좋다.  

그 외에도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서민갑부에 나온 농어회, 제철 자연산 활어, 야채 조개찜, 간장게장, 간장새우, 해산물 모듬 물회, 버터전복구이 등 다양한 메뉴와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복호는 메뉴들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해산물을 서해에서 직접 조업한 신선한 재료들만 사용하는 선주 직판 음식점이다. 모든 해산물 요리와 기본 반찬은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관계자는 “강화도는 서울 근교에서도 가볼 만한 곳이 많은 곳 중 하나이고, 가까운 바다에서 신선한 재료의 요리들을 찾는 이들의 수요가 많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바람에 맞춰 다양한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강화도 선두 5리 소리박물관 근처에 신관을 마련해 1, 2층으로 횟집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관은 단체 예약 112석 규모로 좌식 및 입식 테이블과 넓은 주차 시설이 구비돼 있다.

또한 해당 본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메뉴 ‘키즈밀’과 함께 ‘키즈 시네마’가 설치돼 있어 가족 모임 및 단체 모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진카페’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본관은 신관에서 1km 거리에 위치한 선두5리 어시장 안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