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나한일♥정은숙, 동거 중 임신…상처뿐인 과거史 "마음 속 응어리였어"

(사진: TV조선 '마이웨이')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나한일이 정은숙과의 일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지난날을 풀어냈다.

앞서 인기 배우였던 나한일은 억대의 사기 혐의로 감옥살이를 지내던 중 본처와 파경, 이후 정 씨와 화촉을 올려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연예계에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었다. 당시 우린 같이 살고 있었고, 뱃속에 생명을 가지게 됐다"고 차마 밝히지 못했던 사정을 전했다.

이어 "현실에 부딪혀 뱃속의 작은 생명을 포기해야만 했다. 상처가 너무나 컸다. 견디기 힘들어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괴로웠던 심정을 토로했다.

모든 풍파를 겪은 뒤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는 두 사람. 이에 대중은 "놀랬지만, 대단하다. 잘못 뉘우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